"새롭게 대형 온라인 물류센터를 짓는 대신 기존 점포 시설을 활용했다. 소비자와 거리가 가장 가까운 FC점포에서 온라인 주문 물량을 배송할 수 있어 시간도 줄일 수 있게 됐다." '대형마트' 홈플러스가 오프라인 마트를 온라인 물류센터로 활용하는 실험에 돌입했다. 물류센터를 만들 비용을 아끼면서 배송시간까지 줄여보려는 '일타쌍피' 전략. 쿠팡에 맞서기 위한 몸부림이다.

홈플러스의 실험...오프라인 마트를 온라인 '전초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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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의 실험...오프라인 마트를 온라인 '전초기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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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오전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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