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닥 위 마시멜로🍡들과 볏짚 공룡들🦖 ( | 커리어리

논바닥 위 마시멜로🍡들과 볏짚 공룡들🦖 (마시멜로?) 추수가 끝난 가을 논 위에 놓여있는 마시멜로같은 비닐덩어리들의 정체는 '볏짚 원형 곤포 사일리지'란 것. 볏짚을 비닐에서 발효시켜 축산물 사료화하는 농가의 간편한 추가 수익방법. 좋은 2차 활용법이나 더 창의적인 대안을 제안. (볏짚아트 축제?) 일본 무사시노 미술대학의 한 교수의 아이디어로 지역 대표 관광상품을 만들어냄. 무사시노 대학 미대생들이 만든 골격에 마을사람들이 볏짚단을 더해 거대한 공룡과 동물조형물을 완성. 가을들녘 짚단으로 쌓아올린 공룡들에 2개월간 관광객이 몰림. (국내도?) 지자체 주도로 저 사례 카피하는건 No No. 망하더라도 지역 대학에서 발제해 볏짚이란 도구와 논이란 캔버스를 두고 자유로운 아이디어를 푸는게 맞을듯. 해당 지역과 대학의 차별화된 색깔을 담은 작품이 탄생해야만 파급이 생길것.

추수 끝난 논바닥을 축제로 만드는 마술, 볏짚아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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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8일 오전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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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만을 추구한 것이 실패를 가져왔다. '트위치'를 창업해 약 1조 원에 아마존에 매각한 '저스틴 칸'은 성공한 엘리트 사업가였다. 덕분에 그가 새롭게 창업한 법률 스타트업 에이트리움(Atrium)은 딸랑 10장의 문서만으로 1천만 달러(130억원) 투자를 받을 수 있었다. 풍족한 자금에 풍족한 인력까지 부족함이 없어 보였지만 또 한 번의 성공스토리는 없었다. 에이트리움은 3년 동안 무려 7,500만 달러의 손실만 만들고 결국 문을 닫게 된 것. 칸은 이 과정에서 엄청난 고통과 죄책감을 느꼈고, 실패 이유를 이렇게 회고했다. 1. 제품보다 성장을 우선시, 큰 회사를 만드는 것이 목표였다. 2. 직원 수를 너무 빠르게 늘려 회사 문화를 구축하지 못했다. 3. 고객 확보에만 치중했고, 제품 차별화는 실패했다. 4. 누구를 위한 서비스인지 명확하게 정의하지 않았다. 5. 회사의 미션이 불투명했다. 6. ‘Win or Die’식 리더십으로 창업자간 신뢰까지 무너졌다. 7. 법률을 다루는 회사였지만 그 분야에 대한 열정, 진정성이 부족했다. 8. 덩치가 커서 수습하기 어려웠고 다른 사업으로 피봇하기도 어려웠다. 요약하면 제품/서비스 완성도와 차별화를 최우선으로 해야 했으나 성장과 숫자에만 집착한 것이 가장 큰 문제였다는 것. 빠른 성공만을 쫓다 정작 본질을 놓친 것이다. 만약 위 내용을 보며 '우리 회사'가 겹쳐보였다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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