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3개월 후에 뜰 채널’입니다.
왜일까요?
첫째, 최소 2~3개월의 영상 기획, 제작 기간이 걸리기 때문입니다.
광고 소재와 마케팅 포인트 정리, 기획 및 촬영, 편집 및 업로드까지는 보통 2~3개월이 걸리기 마련입니다. (이 부분은 영상의 포맷, 마케팅 포인트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제작 기간을 고려한다면 콘텐츠 공개 시점에 가장 큰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채널을 예특해 협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둘째, 협업하는 채널이 정점에 있을 때 업로드하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
콘텐츠가 업로드되는 시기에 지금보다 더 인기가 많아질 수 있는 채널들을 찾아야 합니다.
셋째, 마케터의 예산은 소중하기 때문입니다.
지금 정점을 달리는 채널을 광고 단가가 비쌀 수밖에 없습니다.
가까운 미래에 지금보다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할 가능성이 있는 채널 발굴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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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9일 오후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