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와 앱개발을 병행한 이유]

사이드 프로젝트로 앱 개발을 시작해서, 회사를 퇴사하고 독립 개발자로 활동하기까지의 여정을 정리한 글입니다. 직장인의 한 사람으로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부럽게 느껴지는 부분도 있네요 :) 결과적으로 회사를 퇴사하게 된 부분도 인상적이지만, '호기심'으로 첫번째 앱 개발을 시작했다는 부분이 여운이 오래 남았습니다. 내가 하는 일을 더 잘 하고 싶고, 다양한 경험치를 쌓고 싶다는 생각, 그걸 멈추지 않고 꾸준히 지속했을 때 큰 임팩트가 생기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회사와 앱개발을 병행한 이유

프로그래밍좀비

회사와 앱개발을 병행한 이유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9월 10일 오후 12:40

 • 

저장 11조회 1,358

댓글 1

함께 읽은 게시물

👋 디자이너도 앱을 만들 수 있을까?

... 더 보기

디자이너도 앱을 만들 수 있을까?

Brunch Story

디자이너도 앱을 만들 수 있을까?

개발자 교양 팟캐스트

A

... 더 보기

컬리의 물류 자회사 '컬리넥스트마일'의 신규 거래 및 협의 규모는 팀프레시가 기존 보유했던 신선식품 물량의 52% 수준에 달한다. 5월 기준 컬리의 신규 물량은 팀프레시 사태 이후 2.5배 증가했다. 

... 더 보기

컬리, 팀프레시 이탈 물량 52% 흡수…새벽배송 판 흔들다

블로터

컬리, 팀프레시 이탈 물량 52% 흡수…새벽배송 판 흔들다

[광고] 다음 직무 채용 예정입니다.


- 프러덕트/사업 기획 1인

- 프러덕트 디자인 1인

... 더 보기


‘경영의 신’이란 칭호를 받은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경영자가 가져야 할 가장 중요한 자질을 ‘인간에 대한 이해’라고 했다. 경영의 진짜 핵심을 찌른 이야기다. 경영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사람을 움직여 가치를 창조하는 업(業)’이다.

... 더 보기

[경영의 맥] 성공하는 CEO의 조건은 '인간에 대한 이해'

한국경제

[경영의 맥] 성공하는 CEO의 조건은 '인간에 대한 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