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가?

시각 장애인을 위한 ‘착한 한 장 챌린지’가 성공한 이유


<원샷한솔>

시각 장애인 크리에이터인 그만큼 이번 미션을 제대로 실행할 크리에이터가 더 이상 떠오르지 않았습니다.

‘원샷한솔’은 ‘설리번 플러스’ 앱을 실제로 사용해 보고 객관적인 정보를 사람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아직은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시각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꼭 필요한 앱이다’

‘아직 부족한 부분은 데이터 학습으로 해결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의 참여가 절실하다’


<원샷한솔>은 해당 챌린지에 깊은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습니다.

이처럼 브랜디드 콘텐츠는 ‘누가 이 말은 전달하는가’가 더욱 중요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이때 진정성이라는 가치를 갖고, 메시지를 전달한다면 ‘브랜딩’은 소비자에게 제대로 전달(Delivery) 될 것입니다.


브랜디드 콘텐츠의 성공을 위해선, 누구와 함께 하는가라는 질문의 답이 90% 이상의 답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다양한 포맷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한 사례들을 시리즈로 공유드리겠습니다.

이러한 사례들을 기반으로 콘텐츠 마케터분들께 인사이트를 전달해 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https://brunch.co.kr/@swesone/129

누가 말하는 것이 가장 설득력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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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11일 오전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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