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네이버쇼핑 38만 셀러 품는다…풀필먼트 서비스 제공'
뉴스1

얼마전 발표되었던 CJ와 네이버간 전략적 제휴 중 CJ대한통운 전략에 관한 인터뷰 기사입니다. (정확하게는 증권사 채널에 출연하여 발표한 내용을 정리한 기사죠)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38만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를 모두 e풀필먼트에 유치하는 것"이 목표라고 합니다. CJ대한통운이 생각하는 자사 강점과 방향에 대해서 간단히 훑어볼 수 있으실 듯 합니다.
2020년 11월 11일 오전 1:13
회사 적정가치가 얼마인지 책정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보여주는 기사인 것 같습니다 투자사가 보는, 회사 내부에서 원하는 가격도 있지만, 비슷한 시기에 경쟁사(레퍼런스)가 받는 평가가 있으면, 무시하기 어려운 것도 사실입니다. 이번에는 자본시장 영향까지 받으면서 트렌비가 조금더 어려워진 듯 합니다. 비단 회사만이 아니라 개인도 마찬가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구직시장에서, 결혼시장에서 말이죠
현직자에게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현직자들의 '진짜 인사이트'가 담긴 업계 주요 소식을 받아보세요.
커리어리 | 일잘러들의 커리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