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분리수거 난제, 인공지능에서 답 찾았죠” 이경전이 만난 AI 프런티어⑦ 김정빈 수퍼빈 대표 한경비즈니스 인터뷰 기사. 수퍼빈은 페트병의 재활용 가능 여부 자동 선별해 현금 주는 ‘네프론’을 개발해 보급하는 스타트업.

“쓰레기 분리수거 난제, 인공지능에서 답 찾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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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1일 오전 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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