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역시도 밀레니얼이자, 투자자이기도 합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주식 시장에의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와 부합하는 기업, 혹은 친숙한 기업에 투자하는 것인데요. 이것이 멋모르는 밀레니얼 세대의 투자라고 치부하기에는 그 금액이 꽤나 큽니다. 시장의 반응이라고 봐야겠죠.

월가를 흔드는 밀레니얼 투자자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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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를 흔드는 밀레니얼 투자자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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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1일 오전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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