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dicting 2025: A Comprehensive Vision for the Future of Te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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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난이도에는 깊이와 복잡도 두 가지가 있다. 깊이와 복잡도 모두 기술을 개발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만, 복잡도가 높은 기술이 따라잡는 데에 시간이 훨씬 오래 걸린다.
하지만 복잡도가 높은 기술은 시간이 걸려도 언젠가는 따라잡을 수 있는데 비해, 깊이 있는 기술은 역량이 없다면 영원히 따라잡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사이 다음 레벨의 기술이 등장하면 깊이 있는 기술은 곧바로 쓸모없게 되어버린다. 복잡도가 높은 기술은 당분간은 살아남지만, 시스템에 갖혀 냄비안의 개구리처럼 모르는 사이에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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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9월 29일 오후 3:07
개
... 더 보기공유 오피스 자리 맡으려고 아침에 늦잠 안(못)자고 일찍 출근하게 되는 건 오히려 좋..은거겠지? 🥹 #코너오피스_갖고싶어요_ㅜ_ㅜ
오
... 더 보기다양한 AI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고, 각 서비스들의 기술적인 차별점들이 부각되고 있는데요. AI 서비스의 디자인이나 정보 구조 측면을 정리한 글은 거의 못 본 것 같아요. 마침 pxd에서 이 부분에 대한 글을 정리해 주셨는데,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PC에서 모바일로 헤게모니가 바뀌던 시점에 여러가지 UI/UX적인 패러다임 변화가 있었는데요. 훗날 AI 서비스의 도입과 함께 바뀌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이야기 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