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와 카카오가 합작해 새로운 보험시장을 연다. 보험상품과 가입방식이 기존과 크게 바뀌고 카카오의 플랫폼과 간편결제 기능을 활용해 소액 개인보험과 신종 보험이 확대될 전망이다. 그동안 자회사인 카카오페이를 통해 송금, 온·오프라인 결제 등 다양한 ‘금융실험’을 해 온 카카오는 보험 영역에도 혁신이 필요하다고 보고 파트너를 물색해왔고 손보업계 1위인 삼성화재를 선택했다." 카카오가 은행, 증권에 이어 보험업에도 진출한다. '금융 플랫폼'을 꿈꾸는 카카오 입장에서는 당연한 수순. 시작은 온라인 채널에 강점을 가진 손보업계 1위 삼성화재와 함께한다.

[단독]'카톡으로 보험 선물'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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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카톡으로 보험 선물' 새로운 시장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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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3일 오전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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