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가 맡은 정부효율부, 기대감 크지만 현실성은 과연?
조선비즈
나랏일은 안보와 국방 등 보통 기업 또는 조직과 다른 일들을 맡아서 하는데 과연 한 개인이 시장의 방법으로 효과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문제를 해결하고 결과를 만든다면 경영학 대가 피터 드러커 할아버지 이후의 큰 업적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비슷한 사례 코로나 때 대만의 디지털 장관 오드리 탕을 떠올려봅니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4년 11월 18일 오전 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