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적으로 성과는 모두 죽는다]

모든 광고매체가 '머신러닝'과 '최적화'를 강조하는 시대에, 퍼포먼스 마케터는 어떤 기여를 할 수 있을까요? 아주 구체적인 답은 아니지만, 하나의 화두를 던져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A/B 테스트의 위너, 최적화된 캠페인의 효율, 어렵게 셋팅한 Segment의 반응은 영원불변하지 않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서비스를 둘러싼 환경과 맥락이 변하면서 마케터들은 어느 부분에는 끊임없이 개입을 해야 하는데요. 이러한 배경을 생각하면서 읽어보면 좋은 글입니다.

[그로스마케터의 시선] 장기적으로 성과는 모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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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스마케터의 시선] 장기적으로 성과는 모두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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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9일 오후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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