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시작해보세요.
한 고등학생 분이 <마케터의 무기들> 북토크에서 이런 질문을 주셨어요.
“글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꾸준히 쓸 수 있나요?”
저는 12개의 채널에 걸쳐 매일 글을 쓰고 있어요.
짧은 글까지 매년 500개가 넘는 글을 쓰고 있죠.
저만의 루틴을 들려드렸어요.
평소의 일상에서 소재를 모아두세요.
뭔가를 보고, 듣고, 이야기하다가
떠오르는 것들을 한줄로 적어보세요.
그리고 한줄을 차곡차곡 모아두세요.
그리고 글을 쓸 때 그것중에 하나를 꺼내서 글을 쓰는거죠.
그 한줄에 대한 배경, 나의 관점, 그걸로 인한 누군가의 변화
그렇게 쓰면 글의 주제의식도 뚜렷해질 수 있어요.
써둘 게 많기때문에 지속하기에도 좋고요.
글은 쓸때 고민하는 게 아니라
미리 고민한 것을 꺼내는 과정이라는 이야기를 전해드릴 수 있었어요.
여러분은 글을 쓰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가요?
어떤 이야기를 전하고 싶으신가요?😮
꾸준한 글의 무기에 대하여
*영상으로 생상하게
https://www.youtube.com/shorts/v0kpHpk6C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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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26일 오전 1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