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면 사실상 현재 한국에서는 최고의 경영자라고 봐야겠네요. 매출 59분기 연속 증가, 영업이익 62분기 연속 증가. 차석용 부회장은 LG생활건강의 지분 0.48% 밖에 보유하지 않았네요. 지분과 열정/역량은 꼭 비례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대표사례 중에 하나.

차석용 부회장, 2021년에도 LG생활건강 이끈다

뉴데일리

차석용 부회장, 2021년에도 LG생활건강 이끈다

2020년 11월 27일 오전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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