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았다고 느끼면, 그건 이미 지나간 시간이다 >

1
무엇이 아는 것인가? 이미 일어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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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당신이 ”알았다“고 말할 때마다 그것은 이미 과거로 되었다. 아는 것은 기억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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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무엇이 모르는 것인가? 지금에 이어지는 순간들 안에 잠재된 모든 가능성의 마당이 모르는 것이다. 모르는 것은 한계가 없고 그리고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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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 이 순간 당신은 모르는 것 속에 있다. 그리고 이 순간부터 앞으로 있을 모든 것이 모르는 것이다. 실제로 당신은 언제나 모르는 것 속에서 살고 숨쉬고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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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러면서 안다고 착각한다. 그 착각에 집착하여 실재와의 연결 고리를 잃고, 죽음을 포함하여 일시적이고 참되지 않은 가짜 현실을 겁내기 시작한다.


#우주리듬을타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