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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엘박스의 외형성장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이다. 우선 핵심 서비스 엘박스 구독료 인상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엘박스는 지난해 개인 회원들이 사용하는 스탠다드 요금제를 기존 월 2만9900원에서 6만9900원으로 133% 올렸다. 엘박스 매출 대부분이 구독료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요금 인상은 즉각 매출 증가로 연결될 전망이다.
더불어 전략적 M&A를 바탕으로 덩치를 불릴 예정이다. 지난해 국내 판결문 검색 서비스 기업 케이스노트를 인수한 것이 대표적 사례이다. 현재 양사가 보유하고 있는 판례는 엘박스 370만건, 케이스노트 200만건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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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4일 오전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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