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스스로가 틀렸다는 걸 3번은 깨달아야 사업이 성장합니다

1. 창업에 있어 실패는 결과가 아닌,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는) 과정이다.

2. 관련 연구에 따르면, 미국 실리콘밸리 기업인이 성공하기까지 겪는 실패 경험은 약 2.8회라고 한다. 3번은 실패하고, 뭐가 잘못 됐는지를 깨달아야 성공이 따라온다는 얘기다.

3. 따라서 창업이란, 실패를 딛고 한 발 더 나아가는 것이다. 첫 실패 때 느낀 부분을 토대로 리스크를 줄일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

4. (특히) 실패를 통해 자신만의 경영 철학과 방향성을 세워야 한다. 가장 약했던 부분을 가장 강한 부분으로 성장시켜야 한다.

5.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등 세계적으로 성공한 창업자들도 대부분은 2번 이상의 실패를 겪었다. (그래서인지) 세번째 시도할 때 창업은 성공률이 가장 높아진다. 실패했더라도 10년치 공부를 한 번에 한 셈쳐라. 너무 무겁지 않은 마음으로 그간 쌓은 내공을 백분 활용해 다시 도전해야 한다.

재창업 전문가 3人 “창업 실패=인생 실패 아냐...‘3수’ 때 성공률 제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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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창업 전문가 3人 “창업 실패=인생 실패 아냐...‘3수’ 때 성공률 제일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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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9일 오전 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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