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잘하는 사람은, 스스로 불타는 사람이다 >

1. 일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타오를 수 있는 자연성 인간이 되어야 한다. 나는 이것을 ”스스로 타오른다.“라고 표현한다.

​2. 사물에는 세 가지 유형이 있다.
1) 불에 가까이 대면 타는 가연성 물질.
2) 불에 가까이 대도 타지 않는 불연성 물질.
3) 스스로도 잘 타는 자연성

​3. 이와 마찬가지로 인간의 유형도 주위에서 무슨 말을 하지 않아도 스스로 잘 타는 인간이 있는가 하면, 주위에서 에너지를 불어넣어 주어도 냉소적인 혹은 냉정한 태도를 유지하여 전혀 타지 않는 불연성 인간이 있다.

​4. 후자의 경우는 능력이 뛰어난 데도 열의나 정열이 없는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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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16일 오후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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