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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L@Supercoding입니다.
최근, 아니 약 1달 전 Andrej Karpathy의 글에서 'Vibe Coding'이라는 개념이 화제가 되었죠.
<바이브 코딩의 시대: 비개발자와 개발자 모두 알아야 할 엄청난 변화>
영상참고* https://youtu.be/rQvNSR7IaCA?si=uRHHd5FWW_Cts226
AI가 코드를 만들어주는 시대,
개발자는 이제 타자를 치는 사람이 아니라 ‘흐름을 설계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제 코딩은,
문법보다 맥락을,
속도보다 기획력을 요구합니다.
코드보다 먼저 필요한 것
AI는 코드를 대신 써주지만,
그 코드가 왜 그렇게 작동하는지, 어떤 구조 안에 있어야 하는지를 이해하지 못하면
우리는 결국 ‘무슨 말인지 모르는 코드’를 빠르게 복사하는 사람이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 시대에는,
“코드에 대한 감각”과
“구조를 보는 눈”이
더 중요해졌습니다.
슈퍼개발자는, 그렇게 만들어집니다
슈퍼코딩은 ‘슈퍼개발자’를 위한 커리큘럼을 설계합니다.
우리는 코드가 아니라 구조를 가르치고,
속도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성장 루틴을 설계합니다.
우리가 말하는 슈퍼코딩이란,
AI와 협업하면서도 스스로 설계할 수 있는 사람을 만드는 과정입니다.
3. 바이브 코딩이 가능하려면, 준비된 개발자가 되어야 합니다
단순히 Copilot을 쓰는 것이 아니라
AI가 만든 코드를 읽고, 판단하고, 리팩터링할 수 있는 능력
이 모든 건 결국,
- 탄탄한 기초
- 개념 간 연결
- 맥락 속 설계력
에서 시작됩니다.
“AI가 만든 코드를 설계할 수 있는 사람”
그게 바로 슈퍼개발자이고,
그 여정을 돕는 것이 슈퍼코딩입니다.
이제, 코딩은 흐름을 만드는 일입니다.
우리는 그 흐름을 함께 설계하는 팀, 슈퍼코딩입니다.
— CL@Supercoding
Curriculum Lead @Supercoding | Helping You Navigate Career Shif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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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5일 오전 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