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오픈AI, 한국 사무소 채용공고 냈다...5년차 이상·6개 직무
파이낸셜뉴스
근무 형태는 서울에 위치한 사무실에 주 3회 이상 출근하며 재택 근무를 병행하는 혼합근무 방식이다. 지원 자격으로는 한국어와 영어에 모두 능통해야 하며, 직무에 따라 최소 5년에서 최대 14년 이상의 경력을 요구한다. 또 연 200만달러(한화 약 27억5000만원) 이상 수익 목표를 3년 이상 달성한 경험, 글로벌 대기업(포춘 500 선정 기업)과의 협업 경력 5년 이상, 고위급 임원(C레벨)과 직접적인 협업 경험 등 구체적인 추가 조건이 명시됐다. 즉시 전력감으로 활약할 수 있는 숙련된 전문가 확보에 중점을 두는 것으로 해석된다.
https://www.fnnews.com/news/202505290115028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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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9일 오전 7:12
잡코리아가 2040 직장인을 대상으로 직장 내 추구미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젊은 직장인들은 연봉 못지않게 도덕성, 공정성, 회사 운영방식과 가치관 등을 중요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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