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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 년 기자로 일하다 스타트업 생태계에 뛰어든 선보엔젤파트너스 심사역 최영진입니다. 자주 이 코너를 통해 인사를 드리겠습니다. 첫 뉴스는 조그마한 생각거리를 줄 수 있는 에피소드 하나로 시작하겠습니다. 지난 4월 한국의 자율주행차 현재를 보여주는 기사입니다. 제가 이 기사에서 주목한 것은 기자의 리포트입니다. "자율 주행을 시작합니다. 성수대교 북단의 구리방향 강변북로 합류지점. 차량들이 길게 늘어서 끼어들 공간을 찾지 못하자 자율 주행차는 속도를 높여 앞쪽으로 달린 뒤 재빠르게 빈자리로 파고듭니다. 이 자율주행차는 시속 60km의 속도로 올림픽 대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혹시 이상하다고 느껴지는 게 있나요? 저는 '끼어들 공간을 찾지 못하자 자율 주행차는 속도를 높여 앞쪽으로 달린 뒤 재빠르게 빈자리로 파고듭니다'라는 부분에 주목했습니다. 예전에 테슬라 모델 X를 1박 2일 동안 시승한 적이 있습니다. 차선 변경을 할 때 테슬라의 경우 옆 차량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변경을 합니다. 속도를 줄였다가 차선 변경을 하게 됩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 분석, 이미지 분석 등 다양한 첨단 기술이 접목되는 자율주행차의 주행 기술도 그것을 실현하는 '엔지니어의 철학이 들어갈수 밖에 없구나'라는 것을 알게 된 사례입니다.

운전대 맡기고 영화 감상…자율주행차 '성큼'

MBC NEWS

운전대 맡기고 영화 감상…자율주행차 '성큼'

2019년 8월 5일 오후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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