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된 글이기는 하지만, 초기의 cold start를 어떻게 넘어설지 허슬을 잘 보여주는 글인 것 같습니다. 지표가 어느정도 나와서 activaton -> retention 루프만 형성이 되어도 어디든 비벼볼만 한데,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최근 토이 프로젝트를 하면서 초기 유저를 모으다 보니 이 글이 참 와닿네요.

풋내기 창업자의 스타트업 창업하기_4화 초기유저 1000명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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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내기 창업자의 스타트업 창업하기_4화 초기유저 1000명 만들기

2020년 12월 10일 오전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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