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평가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보통 회사에 | 커리어리

연말 평가의 시즌이 돌아왔습니다. 보통 회사에서는 이 시기에 1년 동안 자신이 한 일을 정리해서 매니저와 리뷰 미팅을 하고 그 결과를 가지고 보너스와 내년 임금인상분이 결정됩니다. 종종 이 연말평가가 선불교적 화두 같이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100의 성취를 이루었지만 매니저에게 50밖에 이야기하지 못한다면 나는 정말 100을 한 것일까요? 평가자가 인식할 수 없는 100의 성과란 무엇을 의미하는걸까요. 만약 어떤 동료가 80을 일하고 70을 전달할 수 있었다면, 또는 극단적으로 50밖에 일하지 않고 100을 이야기하는데 성공한 동료가 있다면, 연말 평가라는 시스템은 이 차이를 어떻게 구분할 수 있을까요. (제 경험에 국한해서 이야기하지만) 대체로 이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연말평가준비를 열심히 하는 것은 단기간의 투자로 꽤 많은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일이기도 합니다. 아래 기사는 정해진 임금인상률을 그냥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한국의 현실에서 적용하기에는 한계가 있지만, 연말평가를 준비하기 전에 챙겨볼 좋은 포인트들이 정리되어 있습니다.

Nine Things To Cover In Your Year-End Performance Review

Forbes

2020년 12월 15일 오후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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