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와 예·적금 추천 서비스는 내년 하반기에 나온다. 검색, 페이(간편결제), 부동산 등 금융 관여도가 높은 (네이버의) 트래픽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금융 서비스 이용자를 확대하는 게 네이버파이낸셜 전략이다." 카카오와 마찬가지로 네이버도 '종합 금융 플랫폼'을 꿈꾼다. 금융 업체들이 효율적으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는 것이 목표. 이를 위해 내년부터 네이버 통장, 주식&보험 상품, 네이버페이를 활용한 후불결제 서비스 등을 내놓을 예정. 금융 상품 개발은 미래에셋과 협업한다.

네이버 통장, 내년에 나온다

n.news.naver.com

네이버 통장, 내년에 나온다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1월 1일 오전 1:06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