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할 일, 데이터가 할 일 데이터를 어떻게 바라봐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부족한 채 이것 저것 솔루션을 들여 뭔가를 만들려고만 하면 나중에는 무얼 하려는지 알지 못하는 복잡한 시스템 속에 갇히고 맙니다. 빅데이터의 활용에 대해 인간을 대체 하는 것이 아닌 인간을 도와주는 성격으로 생각한다면 접근법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사람이 할 일, 데이터가 할 일

Brunch Story

사람이 할 일, 데이터가 할 일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0년 12월 21일 오전 9:16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월급 루팡의 최후, SNS때문에 해고당했다!

    ... 더 보기

    지나간 버스

    

    ... 더 보기

     • 

    저장 3 • 조회 755


    < 트레바리 '오디티 빌더스' 클럽에 초대합니다 >

    1

    ... 더 보기

    < 왜 나는 그때 그 선배의 말을 듣지 않았을까? >​

    1. 모든 학습 곡선에는 같은 패턴이 있다. 어떤 분야의 초보자가 있다고 하자. 이제 몇 가지 지식을 배운다. 그럼 마치 그 분야를 완전히 이해한 것처럼 느낀다. 누구나 0점에서 80점까지는 쉽다. 문제는 80점부터다. 전문가의 영역이다.

    ... 더 보기

    《쓰기와 참기》

    ... 더 보기

    AI시대 필요한 요구문서와 협업방법

    ... 더 보기

    Confluence Mobile - WEBNORI

    wiki.webnori.com

    Confluence Mobile - WEBNO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