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마저 인텔 버리나... '40년 동맹' 흔들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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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월 22일 오전 1:49
요즘처럼 기업의 윤리경영이 화두가 된 적이 없는 것 같다. 과거에는 일종의 면죄부가 있었다. “능력이 있으면 되지, 도덕성까지 요구할 수 있나?”는 의식이 은연중에 자리 잡고 있었다.
... 더 보기1. 나는 관리자의 결과물이 그가 관리하는 조직의 결과물이라고 생각한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