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시청의 새 트렌드 '와치파티'
콘텐츠 소비시간을 늘리는 것이 주 목적인 OTT도 점차 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함께 콘텐츠를 감상하고 소감을 나누고자 하는 유저들의 니즈는 매체와 상관없이 변치않기 때문이겠죠. 관련된 서비스-기능을 정리한 기사입니다.
>>별도 프로그램
1.텔레파티
: 넷플릭스, 훌루, 디즈니 플러스, HBO MAX 등을 보며 친구들과 채팅할 수 있는 서비스
: 2020년 11월 기준 가입자 1천만명 돌파
https://www.netflixparty.com/
2.시너
: 가입자 800만
: 화상채팅 가능. 넷플릭스-유튜브 등 10개 서비스 지원
3.메타스트림
:깃허브 투자
4.투세븐
: 직접 촬영한 비디오를 띄워 함께보기 기능 제공
>>서비스 내 기능
1.아마존 프라임 ‘와치파티’
:최대 100명 동시 시청 가능. 20년 6월 출시
:새 프로그램 설치 필요 없음
2.디즈니 플러스 ‘그룹와치'
: 최대 7명 동시 시청-TV연결 가능
3.훌루
: 최대 7명 시청 가능. 무료 가입자 사용 가능
>>오프라인 연계
1.넷플연가
:소셜 살롱 유료모임.
https://netflix-salon.com/
>> 같이 보면 좋은 기사 : API 없이도 넷플릭스의 어깨에 올라탄 서비스들
https://outstanding.kr/apinetflix2020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