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대부분의 PM들이 갖고 있는 커리어 | 이준 | 커리어리

이준카카오 플랫폼 기획

8달 전

"제너럴리스트가 된다는 것은 대부분의 PM들이 갖고 있는 커리어에 대한 부담입니다." 이러다 이것도 저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은 IT 세계에 몸을 담고 있는 모든 PM들의 고민일 듯합니다. 다양한 직군들 사이에 끼어 일하면서 습득한 잡다한 지식들과 감각은 앞으로도 유용할까, 다른 제품에서도 통할까, 이러다 고독한 정책 문서의 수호자로 살아가게 되는 게 아닐까 하고요. 글쓴이는 리더십의 멀티스킬(멀티태스킹 아님)의 필요성을 강조합니다. 아마 대부분의 PM들은 스타트업 만 한 규모의 팀과 그만한 과제를 안고 있을 겁니다. PM의 멀티스킬은 창업가의 그것과 같은 이유에서 중요합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는 하나의 프로젝트에서도 생각지 못한 변화들이 벌어집니다. 계획에 균열이 생기고 물이 새기 시작하면 멀티스킬을 가진 리더십은 자신의 전문 연장이 아닌 공구함을 가지고 나서서 적절하게 문제에 대처할 수 있습니다. 글에서는 앞으로 전문가라 불릴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모습이라고 소개합니다. 1. 탁월한 마스터 스킬 한 가지와 수 많은 작은 스킬들을 갖고 있는 사람 2. 정말 뛰어난 여러가지 스킬(최고는 아니지만)들을 갖고 있는 사람 특정 직군에서 PM으로 발전한 케이스에서는 전자의 모습을, 그렇지 않은 경우 후자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제너럴리스트라면 대체 불가능한 존재일 것이고, 세상의 불확실성이 가중되고 있는 지금 PM들은 그렇게 발전하기 좋은 시점에 있지 않을까 합니다. *아울러.. 멀티스킬을 가진 PM이 존중받지 못하는 케이스들도 간혹 보는데요, 이 경우는 본인의 다양한 지식을 과제와 참여자들을 이해하는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도할 목적으로 사용할 때 그랬습니다. 이런 부분도 PM이 가져야 할 멀티스킬 중 하나일 것 같습니다.

The Future of Entrepreneurship Lies in the Hands of the Multi-Skil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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