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칼럼니스트는 심지어 "(십대들에게 유행하는) 틱톡이 대통령을 뽑는 날은 반드시 온다"고 했다. 그게 사실일지는 알 수 없지만 적어도 트럼프 이후로 소셜미디어를 자유자재로 사용하지 못하는 어떤 정치인도 미국 대통령이 될 수 없을 것은 분명하다." 좋든 싫든, 소셜미디어와 인플루언서의 시대는 이미 찾아왔다. 모두에게 이로운 방향으로 이를 활용할 방법을 찾는 것이 인류에게 주어진 과제. 코드미디어 박상현 디렉터 칼럼.

[박상현의 디지털 읽기] 영화 배우·가수보다 유명세 타는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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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현의 디지털 읽기] 영화 배우·가수보다 유명세 타는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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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15일 오전 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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