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의 전성시대! 오늘은 책 한권을 소개합니다.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는 "게임에서 레벨업을 하듯 사이드 프로젝트에 단계적으로 접근"합니다. 사이드 프로젝트를 할 때마다 주변에서 오해가 많았는데 점점 부캐의 시대가 오면서 자연스러워지는 분위기입니다. 결국 사이드 프로젝트도 '나를 위한 일'이고 '나를 위한 일'은 내가 본업을 더 잘할 수 있게, 지속할 수 있게 만들어주죠. 인상깊은 문장들도 소개합니다. "작은 영역에서라도 내가 진심으로 즐거운 일을 해봅시다. '1년 뒤에 난 어디에 있을까?' 즐거운 상상을 하며 이제 발을 슬며시 옮길 준비를 해보아요. 사이드 프로젝트라는 새로운 길이 보일 겁니다. 이 길의 방향과 모양, 가는 속도는 오롯이 내 마음에 달렸습니다." "쉬어가도 정말 괜찮습니다. 애당초 나라를 구하려고 시작한 일이 아니잖아요. 나를 위해 시작한 일입니다. 정체될까 불안하겠지만 휴식은 꼭 필요한 단계입니다. 오히려 성장의 전조죠. 누구도 뭐라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회사 일도 아니고 의무도 아니에요. 내 삶의 우선 순위는 언제나 '나'임을 잊지 말아주세요"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퍼블리, 《회사의 불확실성과 단조로움을 극복하는 방법》 https://publy.co/content/4382?s=h80d1a ➋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에서 소개하는 사이드 프로젝트 (3) ① 찬빈네집 https://bit.ly/3abupWc ② 두낫띵클럽 https://bit.ly/3puWFcX ③ 줌줍 https://cafe.naver.com/artbusinesshub

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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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 사이드 프로젝트

2021년 1월 29일 오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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