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회장님도 넷플릭스의 가장 위협적인 경 | 커리어리

넷플릭스 회장님도 넷플릭스의 가장 위협적인 경쟁자가 디즈니가 아니라 메타버스라고 하고, 엔비디아 회장님도 ‘메타버스 이즈 커밍’이라고 말했다. 메타버스가 대체 뭐길래 이렇게 강조하는 것일까? 메타버스는 초월·변화라는 뜻을 가진 단어 ‘meta’와 세계·우주라는 뜻을 가진 ‘universe’가 결합된 용어로, 단순한 가상세계를 넘어 아바타를 통해 소셜 활동까지 포함된 세계를 의미한다. 지금은 메타버스 초기 단계라 엔터테인먼트, 게임 업계 정도만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분야가 메타버스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게 될 것이다. 특히 콘텐츠 기업들은 사활을 걸고 메타버스의 영역에 진입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왜 이토록 많은 콘텐츠 기업들이 주목하는 것일까?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시대로 인해 소비자들이 가상세계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진 만큼, 콘텐츠 기업들은 가상세계 안에서 어떤 콘텐츠를 제공하여 가치를 창출할지 생각을 해야 했다. 현실 세계에서는 존재하나 가상세계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모든 것들이 콘텐츠 기업에겐 훌륭한 비즈니스 모델로 보일 것이다. 유저들은 재미와 흥미를 넘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가상세계를 활용한다. 그만큼 투자되는 시간과 노동력도 많아질 것이고, 양질의 콘텐츠가 재생산되기 시작할 것이다. 이를 통해 콘텐츠 소비자는 콘텐츠 공급자의 역할도 동시에 수행하게 될 것이다. 메타버스가 무한하게 확장할 수 있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이제는 콘텐츠 기업을 넘어 모든 기업이 메타버스에서 어떻게 가치를 제공할 것인지 고민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가장 필요한 것은 현실 세계와의 연결성이다. MZ세대에 국한되지 않고 모든 세대가 현실 세계와 가상세계를 자유롭게 넘나들 수 있어야 한다. 또한 메타버스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현실 세계와 마찬가지로 지속적이면서 실시간으로 이어져야 한다. 이러한 과제들은 인터넷의 발전 과정만 보더라도 그리 어렵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니 우선적으로 메타버스라는 새로운 세계를 어떤 콘텐츠로 채울지, 그 안에서 유저들이 지금껏 없었던 새로운 가치를 어떻게 창출하도록 만들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할 것이다.

콘텐츠 기업들이 메타버스에 주목하는 이유

ㅍㅍㅅㅅ

2021년 2월 2일 오전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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