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ic Feng이 상상하는 미래의 유튜브] | 커리어리

[Eric Feng이 상상하는 미래의 유튜브] 1. 유튜브는 비디오 크리에이션 플랫폼이 아닌 비디오 호스팅 플랫폼이다. 사람들은 DSLR 같은 전문 장비로 촬영한 영상을 유튜브에 올릴 뿐이다. 따라서 유튜브가 아니더라도 어디든지 올릴 수 있다. 반면 틱톡커들은 틱톡에서 제공하는 기능을 이용해 촬영하기 때문에 틱톡에만 영상을 업로드한다. 따라서 유튜브는 creation 역할을 강화해야한다. 2. 즉 유튜브가 가지고 있는 것은 크리에이터가 아닌 customer relationship 이고, 시청자와 크리에이터를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유튜브가 DM 기능등을 통해 D2C를 추구한다면 호스팅을 강화할뿐 아니라 creation 네트워크를 조성할 수 있다. 3. 유튜브는 내 주변 지인들이 뭘 보고 있는지와 같이 정말로 소셜한 기능이 부족하다. 저자는 페이스북 메세지의 활성화 점 같은걸 도입하면 훨씬 소셜해질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결국 존재감을 형성해야 비디오 호스팅 플랫폼에서 비디오 소셜 플랫폼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말한다. 참고로 유튜브는 mobile creation, commerce, the living room을 차기 전략으로 삼고 있다. +종종 이야기하지만 위 아티클이 유튜브를 정의한 것 처럼 이 회사가 진짜로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정의해보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 쿠팡, 네이버, SSG가 얼핏 보기엔 똑같이 이커머스 사업을 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구체적으로 들어가면 생필품, SMB, 장보기로 각자 다른 사업을 하고 있다는 것 같이. 이는 사업가뿐만 아니라 투자자에게도 유용한 프레임인데, 같은 카테고리라는 이유로 경쟁자로 묶여 벨류가 낮게 형성되다가 오해가 풀리면서 반등하는 경우를 많이 보았다. 마지막으로, 내가 구체적으로 정의하는 방법은 질문을 계속해서 던져보거나, 그 서비스를 직접 이용해보며 혹은 이용자에게 물어보면서 내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

YouTube of the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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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2월 7일 오전 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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