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영상플랫폼 전쟁터는 스타트업이 끼어들기 | 커리어리

온라인영상플랫폼 전쟁터는 스타트업이 끼어들기엔 이미 비대해져버린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아 물론 미국의 Quibi 처럼 법인세팅때부터 알리바바,타임워너,BBC,MGM 등 미디어 거물들로부터 1조 짠! 투자받고 시작하는 스타트업이라면 다르죠....) 국내외 할 것 없이 동영상플랫폼/OTT 춘추전국시대 입니다. 디즈니는 넷플릭스의 대항마 디즈니플러스를 11월 출시 예정입니다. 디즈니는 넷플릭스의 경쟁사인 Hulu의 최대주주이기도 하죠. 섹스앤더시티, 왕좌의 게임 등으로 유명한 HBO도 내년 초 자체 스트리밍서비스 HBO맥스를 출시한다네요. 아참,애플도요...(아마존은 뭐 이미..아시죠?) 국내에서도 SKT(옥수수)와 지상파3사(푹)가 합작법인 '웨이브' 출범소식을 전해왔고, 네이버와 카카오도 이 시장을 놓치지 않으려 타겟고객군을 공략하는 독점콘텐츠확보에 주력하며 네이버tv,카카오tv 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얼핏 봐도 큰 판이 펼쳐지고 있죠. 투자자로서 정말 놓치고 싶지 않은 기회이긴 한데 참전에 필요한 자본의 규모가 넘사벽입니다. 똑똑 문 두들기면 '꼬맹이는 가라, 여긴 어른들의 세계야! 끼고 싶으면 엄마한테 용돈 두둑히 받아오던가!' 하고 발로 뻥 차일 거 같아요..

리딩 미디어 읽기 7 디즈니, 유료방송 시장까지 야심 드러내다

Economychosun

2019년 8월 19일 오전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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