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O의 리더쉽> 일론 머스크, 실제로 만난 | 커리어리

<CEO의 리더쉽> 일론 머스크, 실제로 만난 적 없는 그는 나를 몇 번이고 눈물나게 만들었다. 특히, 2018년 팰컨 헤비가 수직 착륙하며 환호하는 영상은 몇번이고 다시보았다. 그런 위대한 기업을 이끄는 대표의 모습은 누구에게라도 귀감이 된다. 최근 들어, 사업 계획을 하며 어떤 대표가 되어야 하는지 고민이 많다. 그런데 약 14년전 후보생 때 하던 고민과 다르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의 모습은, 1. 제품에 집중할 것 2. 최전선에서 움직일 것 3. 비판에 의연할 것 4. 고객, 동료들과 공감할 것 요약하면, 'CEO가 할 일은 직원들에게 동기를 불어넣고, 최선을 다할 수 있게 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CEO가 먼저 나서 열심히 일해야 한다. 직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회사와 직원들에 신경 쓰고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 라고. 이는, OJT 때 중대장님이 알려주신 메시지와 같았다. '일선에서 함께 움직이고, 부대 안의 돌맹이 하나도 왜 거기 있는지 알고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군이란 역사적으로 굉장히 오래된 조직구조 중 하나이며, 군 리더쉽은 수많은 전쟁을 통해 확증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역시 모르는 것은 아니었다. 얼마나 통감하고 체득하여 실천할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이제 지금으로 다시 돌아와서, 이런 대표님이 있는 기업에 투자하고 싶고, 이런 대표가 되고 싶다. 한 분야에 대해 고민이 깊어지면 그 끝에는 결국 다시 '기본에 서서'가 보인다. 이런 리더쉽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 반대로, 경쟁사 욕하고, 환경 탓하고, 직원들 못마땅해 하고, 고객들 수준에 비아냥거리는 대표는 멀리하고 싶다.

"CEO는 재무제표보다 제품에 더 집중해야 한다."

Ttimes

2021년 3월 1일 오후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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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알고 있으면서도, 다시 우리의 모습을 돌아봐야할 때. 특히, 시리즈에 있는 스타트업들은 조직운영방식 & 문화가 그 다음으로 갈 수 있는지 결정한다. 내용 중... Q. 왜 사내 정치가 비상식적인 결과를 부르나. “직원들이 고객 불편에 공감하지 못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보다 (사내 경쟁자를 의식해) 각자 바쁜 척 하는 데만 몰두하죠. Q. 경영진은 이런 문제를 모르는 것일까, 외면하는 것일까. “갈수록 많은 경영진이 자신만의 시각과 세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기업 경영진을 만나다 보면 상당수가 ‘우린 괜찮아’라는 착각에 빠져 있습니다.

"공포와 압박 그만, 상식 따라 살라" 한국 기업문화에 던지는 충고

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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