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적자에도 '닥투'...제주 로켓배송 뜬다
Naver
"쿠팡은 전국에 100개 넘는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5000여 명의 쿠팡맨을 직접 고용하는 데 수조원을 썼다. 그럼에도 제주 등 도서산간에선 서비스가 안 됐다. 이 지역은 택배 회사를 써야 했다. 쿠팡은 이를 늘 ‘숙제’로 여겼다. 제주 로켓배송을 추진키로 한 이유다." 쿠팡의 '닥투'는 멈추지 않는다. 내년 상반기에 제주에서도 로켓배송을 시작할 예정.
2019년 11월 27일 오전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