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장의 위로, “그럴 수 있다. 그게 인생이다.”]
“춘화에 대해서도 주변에서 많은 걱정을 들었는데, 솔직히 그게 뭐가 이상한가. 다 현실에 있는 거다. 창작하는 사람은 눈치 보면 안 된다. 그림은 솔직해야 한다. 작가가 자기를 속이면 안 된다.”
제주 화가 이왈종 선생의 인터뷰 한 구절입니다. 저 또한 제가 하고 싶은 말이 분명했던 마케팅 프로젝트들이 좋은 반응을 얻었던 것 같아요. 눈치 보지 맙시다. 뚜렷한 주관을 드러내고, 영리하게 지지를 얻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