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운동을 마치고 들러서 책도 보고 커피도 마신다. 지방으로 이사 간 친구에게 빨리 와서 보라고 자랑했다.” “여기 도서관이 생기면서 내 삶의 질이 완전히 달라졌다.” 삼청동과 배봉산에 세워진 '숲속도서관'이 알려준다. '진짜 혁신'은 새로운 기술도, 발명품도 아닌 사람들의 삶을 바꾸는 그 무엇이라고. '아날로그의 반격'을 쓴 데이비드 색스는 이 도서관을 가리켜 '첨단 기술에 대한 해독제'라고 극찬했다.

동네 공원에 카페 같은 도서관...삶의 품격이 달라졌다

중앙일보

동네 공원에 카페 같은 도서관...삶의 품격이 달라졌다

2019년 12월 2일 오전 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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