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환경입니다. 이직은 환경을 바꾸는 겁니다》 월급쟁이가 그나마 낫다는 바이러스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자영업자에 비할 수 없지만, 월급쟁이들은 각자의 애환이 있죠. 직장은 월급쟁이에게 '환경'으로서 의미를 갖습니다. "나를 어떤 환경에 둘 것인가?"라는 차원에서 직장을 생각할 필요가 있죠. "내가 어떻게 일 할 것인가?"라는 질문은 독립적으로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환경과 조직이 기대하는 바에 따라 조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돈을 더 벌기 위해서, 가능성을 찾기 위해서 이직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에게 가장 잘 맞는 환경을 찾기 위한 목적으로 이직을 할 수 있습니다.

#17. 나를 어떤 환경에 둘 것인가?

blog.naver.com

#17. 나를 어떤 환경에 둘 것인가?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3월 16일 오후 11:40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특히 AI·바이오·우주항공 등 기술 난도가 높은 분야에선 검증된 경력직 심사역이 희소하기 때문에, 수억원의 연봉을 제시하는 오퍼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평가다. 

    ... 더 보기

    "부르는 게 값"…VC업계, '즉시 전력감' 심사역 모시기 경쟁

    www.investchosun.com

    "부르는 게 값"…VC업계, '즉시 전력감' 심사역 모시기 경쟁

    ⟪트레바리 북클럽, 리서치 하는데요 시즌6⟫

    ... 더 보기

    소신

    

    ... 더 보기

    < 가장 예쁜 사람이 아니라, 1등 할 사람에게 투표하라 >

    1. 유명한 경제학자 케인스는 단기 투자 전략을 미인선발대회에 비유했다.

    ...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