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캐를 영리하게 활용하는 사람들] 작년부터 시작된 ‘부캐’ 열풍은 이제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트렌드가 됐는데요. 어떤 부캐를 만드느냐도 중요하지만 이제는 어디서, 어떤 맥락으로 부캐를 활용하는지가 더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이 칼럼은 부캐로 세계관을 구축하고 확장해 나가는 사례로 “코미디언 유튜브”를 꼽았어요. 김대희의 밥묵자, 강유미의 Roleplay, 피식대학 3개 콘텐츠를 중심으로 부캐가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는 화제가 된 강유미의 영통팬싸 롤플레잉처럼 구독자들도 댓글로 참여하면서 이 세계관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정이 재밌었어요.

[칼럼] '부캐 유니버스'의 절정, 코미디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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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부캐 유니버스'의 절정, 코미디언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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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0일 오전 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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