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이 다르면 상품과 브랜드도 달라야 한다”
📌 마케팅이 ‘얼마짜리 상품이다’라는 가치를 만든다면 브랜드는 그 상품이 값을 더 받을 수 있게 가치를 높인다.
📌 그래서 브랜드가 중요하다. 마케터는 기업의 목표인 장기적 성장을 위해 브랜드를 키워야 한다.
📌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 소비자들은 구매에 대한 확신을 가지기 위해 브랜드를 원한다.
📌 “마케터라면 요즘 뜨는 게 뭔지에 관심을 갖는 것만으론 부족합니다. 그런 관심을 통해 시장과 고객에 대한 인사이트가 있어야 합니다.”
📌 요약하면 ‘트렌드에 대한 관심→인사이트→실행을 위한 빅픽처→오너십을 가진 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