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플랫폼 시장, 무한 경쟁의 시작! 👀] 🏷큐레이터평 동대문 소호몰 기반의 여성쇼핑몰로 시작했던 지그재그, 에이블리, 브랜디가 브랜드로 지평을 넓히고 있습니다. 10대 후반~20대 중후반 여성을 타겟팅 하는 보세 시장을 넘어 브랜드 구매까지 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것인데요. 지그재그의 경우 광고 수익 모델에서, Z페이를 런칭하면서 결제 수수료 모델로 확장하더니 최근 브랜드관까지 오픈하면서 판매 수수료 모델까지 확장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에이블리의 경우 최근 기존 W컨셉의 프론트로우 모델이었던 김태리를 모델로 기용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리기 위한 대규모 브랜딩이 곧 런칭이 될 예정입니다. 플랫폼마다 가지각색의 전략을 가지고 있는만큼, 꽤나 흥미진진한 시장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패션 플랫폼 시장, 무한 경쟁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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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3월 25일 오전 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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