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체불가토큰(NFT)이 시장을 뜨겁게 달 | 커리어리

최근 대체불가토큰(NFT)이 시장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뉴스에는 연일 엄청난 가격에 거래된 NFT 이야기들이 흘러나온다. 일론 머스크의 아내인 그라임스는 디지털 예술작품 NFT를 65억원에 판매했고, 트위터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는 자신의 첫 트윗을 NFT로 판매해 33억원을 벌어들였다. 이제 시장의 흐름은 누가 봐도 탈중앙화금융(DeFi)에서 NFT로 바뀐 듯하다. 그러면서 NFT에 대한 장밋빛 해석도 넘쳐나고 있다. 그러나 시장에서 경험이 많은 사람들은 이미 눈치챘겠지만 이러한 해석이 모두 옳은 것은 아니다.토큰만 놓고 본다면 어떠한 예술성도 없는 것이다. NFT에 연결된 디지털 아트가 복제불가능한 것도 아니다. NFT의 진정한 의미는 상징성이다. 디지털 형식을 갖춘 어떠한 존재(그림이든, 동영상이든, 글이든)를 대표한다고 사회적으로 합의한 것이 NFT인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합의 위에서 NFT는 희소성을 가질 수 있고 가치를 가질 수 있다. 그러기에 NFT가 성공하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프리미엄 브랜드파워이다. 다시 말해 디지털 명품이 되어야 한다. 앞으로 NFT가 발전하면서 전혀 새로운 시장을 만들 가능성도 있다.

`디지털 예술품` NFT에 대한 오해와 가능성

매일경제

2021년 4월 2일 오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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