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문어발 확장'으로 위기를 돌파할 계획이다. 단순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가 아닌 검색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단일 플랫폼으로 성장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우버와 리프트의 정반대 전략. 우버는 우버 이츠, 우버 웍스, 우버 머니 등으로 사업 분야를 넓힌다. 리프트는 모빌리티 공유서비스 하나에만 집중한다. 두 회사의 CEO들이 이제 곧 흑자를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있다는건 공통점.

공유차로 흑자 낼 자신있어?... 그럼요, 한우물 깊이 파면 물이 나옵니다

Chosun

공유차로 흑자 낼 자신있어?... 그럼요, 한우물 깊이 파면 물이 나옵니다

2019년 12월 8일 오전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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