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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것, 많이 사용하는 것이 폼팩터의 기준이 되는 시대》 유튜브를 포함해 많은 콘텐츠 비율이 스마트폰을 회전하지 않아도 괜찮은 '세로형'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제 DOOH(Digital Out of Home) 시장에서도 세로형 디스플레이가 확산되는 상황일 만큼, 근래에는 콘텐츠 제작이 애초부터 세로형으로 되는 비중이 크게 늘었죠.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약 3년 이내에 서울 도산대로에만 세로형 전광판이 10여 개 생겼습니다. 16:9 비율에 익숙해졌던 세대는 이제 세로형 콘텐츠에 익숙해졌고, 16:9 비율의 콘텐츠는 마치 과거 브라운관 TV를 통해 접했던 4:3 비율의 콘텐츠 만큼이나 옛날 스타일이 되어가고 있죠. [ 큐레이터의 문장 🎒 ] 대형 전광판이 빌딩에 설치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 가로로 긴 16:9 디스플레이 보다는 세로형 전광판이 세로로 긴 빌딩 형상에 더 잘 어울립니다. 버스정류장의 OOH(Out of Home) 광고에서도 럭셔리 브랜드들은 잡지 광고와 유사한 느낌을 유지하기 위해 세로형 콘텐츠를 많이 노출했죠. 틱톡이 시작이었고 이제 유튜브, 넷플릭스도 세로형 콘텐츠를 생산하는 시대에 전광판까지 세로형으로 바뀌는 겁니다. 사람들이 많이 쓰면 시장이 기준이 됩니다. [ 함께 보면 좋은 콘텐츠 📮 ] ➊ 조선비즈, 《틱톡 성공에 유튜브, 인스타도 세로 콘텐츠 공략》 https://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20/11/26/2020112601600.html ➋ REDBUSBAGMAN, 《넷플릭스가 틱톡을 만나 Y축까지》 https://www.redbusbagman.com/tiktokesque/

[아무튼, 주말] TV형에서 휴대폰형으로... 전광판도 '세로 본능' 시대

Naver

2021년 4월 10일 오전 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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