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의 국내 점유율이 낮아 아직 강력한 경쟁자는 아니나 언제든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가능성은 충분하다” 멜론이 진정 경계해야 할 대상은 '플로'나 '바이브' 같은 국내 브랜드가 아닐지도 모른다. 전세계 음원시장에서 무섭게 커나가는 '유튜브 뮤직'이 국내 시장도 씹어먹을 기세.

볼륨 커지는 유튜브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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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8월 20일 오전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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