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겨요. 피자헛’이란 슬로건이 바로 피자헛다움이다. 피자헛은 젊은 소비층이 파티 등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이미지가 흐려졌다." 피자헛의 구원투수 김명환 대표는 '피자헛다움'을 되살리려 한다. 젊은층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만 900원짜리 '메가크런치'를 히트시컸다. 가맹점과도 상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것이 '피자헛다움'이니까.

"브랜드 1등, 3년내 피자 매출도 1등"

n.news.naver.com

"브랜드 1등, 3년내 피자 매출도 1등"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19년 12월 12일 오전 1:37

댓글 0

    함께 읽은 게시물

    퍼플렉시티, 기업가치 19조 돌파 및 사업 확장

    ... 더 보기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기업가치 19조8000억원…7조원 껑충

    파이낸셜뉴스

    AI 스타트업 퍼플렉시티, 기업가치 19조8000억원…7조원 껑충

    🍨'배라', 25년 만에 실적 공개 안 한 이유

    ... 더 보기

    [인사이드 스토리]'배라', 25년 만에 실적 공개 안 한 이유

    비즈니스워치

    [인사이드 스토리]'배라', 25년 만에 실적 공개 안 한 이유

    조회 222


    ⟪기획의 말들⟫ 출간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

    ... 더 보기

    [ Q. 기획의 과정에서 스스로 확신을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

    * 몇몇 분들께서 1:1 메시지를 통해 질문사항을 보내주시곤 합니다. 그중 같이 한번 이야기해 보면 좋겠다 싶은 내용들을 추려서 Q&A로 다뤄보고자 합니다. 몇 편의 시리즈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선은 제 생각을 성심성의껏 적어봅니다. 01. 이 질문을 받고 '와 정말 좋은 질문이다'라는 감탄을 했습니다. 저도 과거에 정말 자주 했던 고민이자 지금도 잊을만하면 가끔씩 스스로를 파고드는 물음 중 하나거든요. 특히 질문 자체가 '제가 내는 아이디어에 자신이 없어요'라든가 '기획하는 일 자체가 어렵고 무한한 책임감이... 더 보기

     • 

    댓글 1 • 저장 26 • 조회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