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즐겨요. 피자헛’이란 슬로건이 바로 피자헛다움이다. 피자헛은 젊은 소비층이 파티 등에서 함께 즐길 수 있는 브랜드 이미지를 갖고 있었다. 지금은 이런 이미지가 흐려졌다." 피자헛의 구원투수 김명환 대표는 '피자헛다움'을 되살리려 한다. 젊은층이 함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만 900원짜리 '메가크런치'를 히트시컸다. 가맹점과도 상생할 수 있는 조치를 취한다. 모두가 '함께' 즐기는 것이 '피자헛다움'이니까.

"브랜드 1등, 3년내 피자 매출도 1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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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1등, 3년내 피자 매출도 1등"

2019년 12월 12일 오전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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