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거래액 3조원, 내가 만약 카톡 선물하기의 분석가라면? 신선식품 하면 마켓컬리, 빠른 배송하면 쿠팡을 자연스럽게 떠올리는 것처럼 모름지기 이커머스 서비스라면 각각의 강점이 뚜렷하게 있는 편이 비지니스 관점에서 훨씬 좋을텐데요. 쿠팡, 마켓컬리처럼 많은 사람들에 의해 분석되거나 언론에서 자주 언급되지는 않지만, 마찬가지로 타겟군이 뚜렷한 이커머스 서비스로 주목해볼 수 있는 서비스인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분석가 관점에서 한번 뜯어볼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제가 만약 카카오톡 선물하기 분석가였다면 아래 네가지 지표를 주요하게 볼 것 같은데요. 지금 카톡 선물하기에서는 왜 이 네가지 지표를 봐야할까요? 궁금하시다면 데이터리안 블로그를 확인해주세요. 1. N회 이상 선물을 받은 유저들의 수 2. 나에게 선물하기를 하는 비율 3. 특정 세그먼트 유저(MZ 세대로 불리우는)들의 유입량 4. 검색 관련 지표

내가 만약 카톡 선물하기의 분석가라면

Datarian

내가 만약 카톡 선물하기의 분석가라면

더 많은 콘텐츠를 보고 싶다면?

또는

이미 회원이신가요?

2021년 4월 25일 오전 11:47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