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리뷰] 따라해도, 따라할 수 없는 이유
"위키, 컨플루언스는 노션이 될 수 없고, 포토샵은 피그마가 될 수 없어요."
"철학이 다르기 때문이에요."
"결과물은 베낄 수 있지만, 철학은 베낄 수 없어요."
<언카피어블>을 읽고 생각난 것은 유튜브 EO 채널의 '천재개발자가 전하는 사업의 성공 확률을 높이는 방법'이라는 영상과 오버랩되었어요.
철학을 만드는 조직 VS 결과물을 따라가야만 하는 조직
어떤 조직이 더 좋은 제품을 만들 수 있을까요?
빠르게 편법이나 요양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
신 비즈니스의 본질을 찾고,
제품을 잘 만들어 성공하기 위한 사람들을 위한 사람들에게
정말 괜찮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아래 블로그는 제 개인 블로그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