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대 명품샵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의 지 | 커리어리

3대 명품샵인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의 지난 해 매출은 전년 대비 8% 증가했다. 코로나때문에 모든 산업이 주춤하는 데도 명품산업은 가격 인상을 두차례해도 여전히 인기상승이다. 오픈런(open run)까지 하며 매장에 들어가는 것은 이제 일상이 되었다. 그만큼 코로나때의 보복심리로 명품을 구매하며 명품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 이는 MZ세대가 명품 구입에 뛰어들면서 큰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아무나 가질 수 없어야 명품'이라는 마케팅 전략으로 당분간 명품 가격 인상이 계속될 것이다. ​ 명품 업계가 치졸하고, 굳이 저렇게까지 명품 flex를 하려는 사람들 때문에 화가 나기도 한다. 하지만, 이 대열에 끼지 못하는 내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이것이 빈부격차가 극심해지고 있다는 것 아닐까? '희소성'이라는 명품 업계의 본질을 지우라 할 순 없지만, 사회적 활동이 없는 명품 업계들이 한국에서 매출을 많이 올리는 만큼, 한국 사회에 기여를 많이 하길 바래본다.

명품 비켜간 코로나19...가격인상에도 '에·루·샤' 매출 급증

이코노믹리뷰

2021년 4월 25일 오후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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