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의 1호 회담 상대’가 되기 위해 어찌나 노력했는지 미국 쪽에서 “일본은 왜 이렇게 1등에 집착하냐”고 했을 정도란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취임하기도 전 미국으로 달려갔던 아베를 의식한 게 분명하다. 스가 총리와 바이든 대통령이 서로를 “조” “요시”로 부르기로 했다는 발표에도 민망함을 감출 수 없었다. ‘도널드-신조 커플에 질 수 없지’라는 맘이 너무 전해져서다." '스가 총리, 아베를 버리세요' 스가 요시히데 총리가 '쇼맨십 제왕'이었던 아베 신조 전 총리를 의식해 '스가다움'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내용의 칼럼. 브랜딩 관점으로 봐도 재미있는 내용.

[글로벌 아이] 스가 총리, 아베를 버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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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4월 27일 오전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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